2009년 11월 24일
오늘의 깨달음
구구절절하게 쓰기 귀찮아서 카페에 썼던 글 긁어왔다.
나, 꼭, 임프레스 IC 리바이탈라이징 풀라인 뽑아봐야지. (어이, 지금 이게 아니잖아….)
그렇구나. 내 (화장의) 컨셉이자 인생의 방향은 '단정한 피부, 단정한 사람'이었어.
아래는 썼던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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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제목이 엄청 거창하네요 ^^;
요새 임프레스 IC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의 페이셜 오일을 사서 잘 쓰고 있거든요. (전 페이셜 오일 매니아 +_+) 성분표가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-_- 전성분을 확인해보고자 임프레스 공식 웹사이트에 들러보았어요. 웹사이트에서 임프레스의 컨셉을 보는데-
'단정한 피부 단정한 사람 임프레스'
헐퀴… 저 감동받았어요 ㅠ_ㅠ (이런 싸구려 감성 같으니….)
가끔 주객이 전도되곤 하지만 ^^;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아름다움을 위한 것이잖아요. 가끔은 지름신이 앞에 오시기도 하지만요. 제가 어떤 모습을 추구하나 했더니 딱 저 문구더라고요. (화장품을 이용한) 단정한 피부, 단정한 사람이요. (네, 저 좀 늙은이 취향이에요 ㅠ_ㅠ 화려하거나 튀는 것보단 단정하게- 가 컨셉이에요.)
전 저 문구 보고는 임프레스 화장품을 꼭 써보고 싶어졌어요. 아직은 좀 그런 거 같고, IC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이라면 29.5세를 노렸다니 3년 후 쯤에는 슬슬 써봐도 될 거 같은 느낌이에요 :) 제가 일본 화장품을 잘 쓰는 편이기도 하고- 가네보도 와방 좋아하니까요 +_+
놀이터 여러분은 화장품을 통해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하시나요? '-'
덧: 저 프레스티지 브랜드 취향인가봐요. 코스메 데코르테에 이어 임프레스까지 =_= 끌레드 뽀는 건드리지 말아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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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) 나 정말 일본 프레스티지 브랜드 취향. 코스메 데코르테는 고세, 임프레스는 가네보, 끌레드 뽀는 시세이도. 근데 평소에도 고세나 가네보를 더 좋아하는 걸 보면 끔찍한 가격의 끌레드 뽀는 접근하지 않게 될 거 같기도 하고. 코스메 데코르테나 임프레스도 충분히 좋은걸. (그러고 보니 왜 괜히 시세이도 기초 제품이 싫은 걸까나.)
# by | 2009/11/24 23:09 | 문득 깨달음 | 트랙백 | 덧글(6)



